GRID.OS 인터널 — 신규 유저 온보딩 기획

기획 버전 v0.1 2.1.1 범위 아님 · 2.1.2+ 반영용

이 화면은 정본 마크다운에서 다시 만들 수 있는 보기 화면입니다. 정본은 2026-08-16_인터널_신규유저_온보딩_기획.md.

3분 요약 — 신규 유저를 세 갈래(A 기존 그리드 보유 / B 업무 폴더만 보유 / C 완전 신규)로 나눠 코드를 직접 읽고 확인했습니다. C만 완전히 동작하고, A는 이진 판정(있다/없다)이라 애매한 경우 전부 거부당하며, B는 지원하는 기능이 하나도 없습니다(3가지 독립 증거로 확정). 다음 버전에 무엇을 만들지 결정 카드 4건(§5)으로 정리했습니다.

0왜 이 문서인가 — 이미 있던 설계와의 관계

이 주제는 오늘 처음 나온 게 아닙니다. 2026-07-28~29에 "팀원이 기존 볼트를 들고 올 때 어떻게 할까"를 이미 설계했고, 그때 나온 F1~F8 최소 강제 계층(코어 지침 블록·업무보드 스켈레톤·스냅샷 안전망 등)은 실제로 구현돼 지금도 동작하고 있습니다.

그런데 그 설계 문서 자체가 이렇게 적어뒀습니다 — "시나리오 N은 기존 create-grid(personal) 경로 그대로 안내", 그리고 미룸 목록에 "원우 구조 '부분 이식' 선택 UI". 결정표에는 "K=최소 강제+불가침 / N=템플릿 풀 이식 (A/C 계열, B 배제)"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— "완전히 구조 없는 자료 더미"는 그때 의도적으로 범위 밖으로 뺐습니다.

이 문서는 그 "미룸" 항목을 정식으로 집어드는 후속 기획입니다.

표기 주의 — 7/29 설계의 "K/N", "A/C/B"는 이번 문서의 A/B/C(원우가 이번에 새로 정의)와 다른 체계입니다. 옛 설계를 인용할 때는 "7/29 설계의 K/N"처럼 출처를 밝혀 구분했습니다.

1유저 세 유형 (원우 정의, 원문 유지)

유형정의옛 설계와의 매핑
A기존 그리드 보유 유저 — 이미 옵시디언 볼트 형태 구조를 씀. 그리도스 연결/이식 필요7/29 설계의 "K/N 대상"
B업무 폴더만 보유 신규 유저 — 그리드 구조 없음, 파일·폴더 더미만. 구조화+이식 필요7/29 설계가 명시적으로 배제한 케이스
C이식 비고려 유저 — 아무것도 없음. 빈 그리드부터 시작현재 create-grid 해피패스

2현행 시나리오 — 코드 실측

전부 실제 코드를 Read/Grep으로 확인했습니다. 추정은 "⚠️ 추정"으로 표시.

판정 방식 — 이진, 스캔·제안 없음

server/index.jsGRID_MARKERS·gridIsComplete()·looksLikeGrid()(약 308~320행)는 마커 존재 여부만 보는 이진 판정입니다. /api/setup/pick-grid·/api/setup/set-grid 둘 다 통과하면 연결, 실패하면 그 자리에서 거부합니다. 부분 일치 점수, "이렇게 보강하면 연결됩니다" 제안 화면 — 어느 것도 없습니다.

C — 완전 동작

Type C — 유일하게 완전히 동작하는 경로

/api/setup/create-grid(6316~6424행) 전체를 확인했습니다. personal 모드는 승인 없이 누구나, 폴더 선택창조차 없이 os.homedir()에 바로 시작합니다. grid-seed-installer.jsseed/core/**를 결정적 ZIP으로 심고 gridIsComplete()로 재검증합니다.

시드는 실제로 중립입니다seed/core/CLAUDE.md(19줄)를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. "마케팅 대행사" 같은 언급 0건, 영문 범용 문구뿐입니다. 대행사 페르소나가 하드코딩된 sample-grid-personal/CLAUDE.md현재 어떤 경로에서도 실제로 심어지지 않는 죽은 참조 자산입니다(연구 중 이 사실을 먼저 못 보고 "시드가 대행사 편향"이라 잘못 결론 내릴 뻔했습니다).

다만 개인화가 0%입니다 — 온보딩 질문 7개(onboarding-questions.js)의 답변은 .gridos/onboarding-answers.json에만 저장됩니다. 시드 설치 코드 전체를 grep했지만 이 답변을 읽는 지점이 없습니다 — 무엇을 답하든 심어지는 그리드 내용은 항상 똑같습니다.

A — 이진 거부, 중간 없음

Type A — 이진 거부, 중간 지대 없음

GRID.OS 마커를 우연히 갖고 있지 않은 일반 옵시디언 볼트(대부분의 실제 케이스)는 그 자리에서 거부되고 끝입니다. 무엇이 부족한지,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안내가 코드상 없습니다.

onboard-wizard.js:785~790을 직접 읽었습니다. adopt_mode 질문에 "표준 구조로 새로 시작"을 답해도, 코드 주석 그대로 "이번 범위에서는 안전한 기본값(keep)으로 설치"하고 "설정 › 그리드에서 직접 진행해 주세요" 안내만 띄웁니다. 의도를 묻는 질문은 있지만 그 답으로 실제로 뭔가 해주는 코드는 없습니다.

실증 사례 — 원우 자신의 2026-07-28 그리드 컷오버가 정확히 이 상황이었는데, 쓴 방법은 이 제품의 어떤 온보딩 기능도 아니라 AI 세션과 함께한 수동 작업이었습니다. 제품을 만드는 사람 본인이 제품이 지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기 마이그레이션을 했다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증거입니다.

B — 지원 경로 0건

Type B — 지원 경로 0건 (3중 확인)

세 가지 독립 근거로 확정했습니다.

  1. 유일한 후보 기능이 온보딩 이전엔 도달 불가/api/import/pick+/api/import/copy+legacy-data-migration 스킬은 구조상 B가 필요로 하는 것과 거의 일치하지만, "이미 연결·시딩된 그리드 안의 채팅"에서 AI가 [[import]] 토큰을 출력해야만 나타나는 버튼입니다. 그리드가 아직 없으면 도달 방법이 없습니다.
  2. 프레이밍이 전부 "클라이언트 이식" — 스킬 설명·버튼 라벨·분류 대상 폴더 전부 "이미 대행사 그리드를 쓰는 사람이 새 거래처 자료를 들여온다"는 전제입니다. "personal" 변형조차 문구를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.
  3. 설정 화면에 노출 0건settings-internal.js(1,154줄)를 grep했지만 관련 UI가 0건입니다. 채팅 중 AI가 알아서 토큰을 뱉어야만 발견되는 은닉 기능입니다.

결론 — Type B 유저가 오늘 처음 열면 create-grid(빈 그리드) 아니면 pick-grid(거부됨) 둘 중 하나만 만납니다. 자기 업무 폴더를 구조화해서 넣는 방법은 온보딩 어디에도 없습니다.

3보강 기획 — 유형별 목표 여정

A — 기존 그리드 감지 → 검증 → 비파괴 연결

이진 판정 대신 부분 일치 점수를 매기고, 완전 불일치는 B 흐름으로, 부분 일치는 "구조 진단" 화면(있는 것/추가하면 되는 것)을 보여주고 승인받습니다. 승인 시 이미 구현된 F1~F8 core-block 설치 메커니즘을 그대로 재사용해 부족한 부분만 additive로 채웁니다.

신규: 부분 일치 점수화 · 구조 진단 화면 1개 · additive 설치 프리뷰(기존 로직 재사용). 난이도: 중 — 핵심 인프라가 이미 있어 주로 UI+판정 작업.

B — 업무 폴더 스캔 → 구조 제안 → 이식 마법사

create-grid에 personal/team 외 세 번째 선택지 "기존 자료로 시작"을 추가하고, legacy-data-migration 스킬 절차(스캔→분류계획→20개 이상이면 승인→이식→원본 보존)를 "클라이언트" 프레이밍을 뺀 일반형으로 다시 씁니다. 이미 있는 두 시스템(F84 시드 설치 + import 복사 엔진)을 온보딩이라는 새 진입점 하나로 이어 붙이는 작업이지, 밑바닥부터 새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.

신규: create-grid 3번째 모드 · 온보딩에서 도달 가능한 import 재배선 · 스킬의 범용 버전 · 분류 계획 승인 화면. 난이도: 가장 높음 — 세 시스템 통합, 전용 스펙 필요.

C — 시드 개인화 보강

온보딩 답변이 실제로 시드 내용에 반영되도록 resolvePackSelection(현재 ['core'] 고정)을 답변 기반으로 확장합니다. sample-grid-personal을 죽은 참조로 방치하지 않고, role=마케팅 대행 답변 시 제안하는 선택형 "대행사 팩"으로 재활용합니다.

신규: 답변→팩 매핑 · sample-grid-personal 재포장. 난이도: 낮음 — 다중 팩 선택 메커니즘이 이미 있어 값만 고정 해제하면 됩니다.

42.1.1 P4·배포 허브와의 연결

2.1.1의 P4부("온보딩 검증 + 배포 허브 페이지 + 직원 A/B 교차오염 검증")는 신규 직원이 그리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실측입니다. 신규 입사자는 거의 항상 Type B(회사 자료는 있지만 그리드 구조는 없음) 아니면 Type C(완전 신규)입니다 — Type A는 드문 케이스입니다.

  • P4의 실측 결과(어디서 막히는지·얼마나 걸리는지·무엇을 헷갈리는지)가 이 문서 §2의 서술을 실사용자 데이터로 검증·보강하는 입력이 됩니다.
  • 이 문서 §3이 채택되면, 다음 P4류 검증이 개선 대상이자 재검증 대상이 됩니다 — 순환 관계입니다.
  • 배포 허브 페이지는 지금 "설치→첫 실행→온보딩→첫 대화"만 안내합니다. 이식 마법사가 실제로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"먼저 자료를 폴더 하나로 모아두면 다음 버전에서 더 쉬워진다" 정도의 임시 팁만 넣고, 기능이 붙으면 실제 화면 캡처로 교체합니다.

5결정 카드

4건입니다. 버튼을 눌러 선택하고 아래 확정 바에서 "확정 기록 복사"를 누르면 채팅에 붙여넣을 수 있는 기록이 만들어집니다.

D601세 유형 중 어느 것부터 만들까요?
AI 추천 — B 최우선. 유일하게 지원 경로가 0건이고, P4(직원 온보딩)의 실제 다수가 겪는 케이스입니다. C 개인화는 저비용이라 곁들여 진행. A는 원우 본인 외 실사례가 없어 후순위로 미뤄도 괜찮습니다.
D602B 이식 마법사는 얼마나 자동화할까요?
AI 추천 — 제안 + 수동 승인. 이미 검증된 legacy-data-migration 스킬의 20개 임계값·"확인 필요" 목록 패턴을 그대로 재사용. 새 UX를 발명하지 않습니다.
D603어느 버전에 넣을까요?
AI 추천 — 분리 배치. C 개인화 보강 + sample-grid-personal 재활용(저위험·저비용) = 2.1.2. B 이식 마법사 + A 비파괴 연결(다중 시스템 통합, 전용 스펙 필요) = 2.2.
D604sample-grid-personal(죽은 참조 자산)은 어떻게 할까요?
AI 추천 — 삭제 대신 재활용. role 답변이 "마케팅 대행"일 때 제안하는 선택형 "대행사 팩" 콘텐츠 소스로 전환. 지금처럼 죽은 채로 두면 다음 사람이 또 "이게 실제 시드인 줄" 착각합니다(이번 조사에서 실제로 벌어질 뻔했습니다).

결정 카드의 data-decision-id는 정본 마크다운 §5 결정 테이블의 D601~D604와 1:1로 대응합니다.

0/4 결정 완료 복사가 안 되면 아래 나타나는 박스를 직접 드래그해서 복사해 주세요.